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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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 결과브리핑

▷일 시: 2007년 2월 15일 11:00
▷장 소: 국회기자실
▷브리핑: 이기우 원내대변인


오늘 있었던 6자회담 후속조치 관련 고위당정회의와 몇가지 사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겠다.


어제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72%가 넘는 참석율로 전당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 질책을 아끼지 않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전당대회에서 결의된 대로 국민대통합신당 건설을 통해 새로운 각오로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해 나가겠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국민의 명령을 겸손하게 따르는 정치를 하겠다.


오늘 당정은 신임 정세균 당의장과 한명숙 총리가 참석하는 3차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로부터 제5차 6자회담 3단계 회의 결과 및 대책, 향후 대북정책 추진 방향,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당대회가 잘 치러진 것에 대한 격려와 창조적 기적을 만들자는, 아울러 국민으로부터 여당으로서의 신뢰를 받도록 노력하자는 덕담이 오갔다.


오늘 회의에는 당에서는 정세균 당의장을 비롯하여, 장영달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통외통위, 남북평화통일특위 위원들이 참석했고, 정부측에서는 한명숙 국무총리, 통일부 장관, 국방부 장관, 외교통상부 차관, 국무조정실장, 국정홍보처장, 천영우 6자회담 수석대표 등이 참석했다.


2월 13일 마무리된 제5차 6자회담 3단계 회의에서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 조치이행 합의문이 채택된바, 당정은 이번 합의가 9.19 공동성명 이후 마련된 최초의 구체적인 이행합의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당정은 이번 합의사항을 신속 원활하게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와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는데 정부내에 추가 논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당정간 적극적인 지원협력 체계를 갖기로 했다.


오늘 개성에서 남북장관급 회담 실무대표 접촉이 있다. 당정은 6자회담에서의 합의에 따라 향후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는데 이번 합의를 남북대화 재개 및 남북관계 복원의 계기로 활용키로 했다.


또한 당정은 지난 13일 평택주민과 정부가 합의한 이주대책을 안건으로 향후 추진계획과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당정은 동 합의사항들이 원활하게 이행되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9월에 예정된 부지 성토공사를 제때 착공하여 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차질없이 진행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당은 다음과 같은 주문을 했다. 동북아 및 한반도 평화는 초당적인 문제이므로 국민들이 오해 없이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사실에 근거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북핵실험 등의 요인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경제 안정 및 활성화를 위해 경제계 및 기업인에 자세한 설명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우방국들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우방국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북미, 북일 간의 수교를 위한 정부의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아울러 남북 정상회담의 개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2007년 2월 1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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