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가 건네는 명함에 눈길주는데 1분,
지지연설에 귀 기울이는 시간 3분,
후보자 꼼꼼히 살펴보는데 5분,
투표용지에 도장 찍는데 걸리는 시간 1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시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 10분이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젊은 유권자 여러분,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합시다.
2006년 5월 30일열린우리당 부대변인 권 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