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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의 적대적 야당관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의 적대적 야당관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민주당 같은 소리가 도대체 어떤 소리입니까?

 

언론보도에 따르면, 10.29 참사 직후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경질이 불가피하다는 여당 내 의견을 전해 듣고,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 같은 소리 하냐라며 역정을 냈다고 합니다.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애초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이상민 장관을 문책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뜻입니다.

 

이 장관 경질은 각종 여론조사로 드러난 국민의 뜻이고 유가족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국민께서 원하시는 일도 민주당이 대변하면 무조건 거부하는 것입니까?

 

평소 제1야당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적대적 인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북 주사파와 협치가 불가능하다던 대통령의 발언도 결국 야당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을 국정 운영의 파트너가 아니라 척결과 탄압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은 아닌지 묻습니다.

 

야당을 무시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고, 국민을 무시한 채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갈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불통과 무시로 협치를 외면하는 것은 국민께 죄를 짓는 일입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면 야당을 무시하고 적대시하는 편협한 야당관부터 뜯어고쳐야 할 것입니다.

 

202211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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