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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북한은 저급한 막말과 위협을 거두고 여당은 남 탓 그만하십시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한은 저급한 막말과 위협을 거두고 여당은 남 탓 그만하십시오


김여정 부부장이 윤석열 정부가 추진 방침을 밝힌 ‘대북 독자 제재’를 ‘무용지물’이라고 폄훼하고, 윤 대통령을 ‘천치바보’라는 막말로 비난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자신들의 ‘과녁’이라며 위협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28년 전 ‘서울 불바다’ 발언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은 도를 넘어선 발언으로 당장 철회하기 바랍니다.


북한의 저급한 막말과 도를 넘은 위협이 개탄스럽습니다. 끊임없는 군사적 도발만큼이나 저주의 언어 역시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북한은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군사적 도발과 도를 넘은 위협을 멈추고 대화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도 한 말씀 드립니다. 정 위원장은 북한의 막말과 위협에 “문재인 정부가 대국민 평화 사기 쇼를 벌였다”며 문재인 정부를 탓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정부·여당은 책임지는 역할입니다. 남 탓하려고 정권 잡은 것입니까? 


퇴임한 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들려는 작태도 유감스럽습니다. 지금의 악화된 남북관계는 현 정부의 책임입니다.


정부여당은 더 늦기 전에 극단으로 치닫는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대화에 나서십시오. 권한만큼 책임을 다할 자세부터 갖추기를 바랍니다.


2022년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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