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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시장은 반복되는 ‘친일’ 논란에 대해 책임 있게 해명하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6() 오후 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오세훈 시장은 반복되는 친일논란에 대해 책임 있게 해명하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서울시 정동야행행사에서 역사체험이라며 일본 순사와 헌병대, 일왕의 옷을 대여해줘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대행업체가 사전 협의 없이 진행한 것이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해명했지만 친일논란을 자처한 장본인은 서울시입니다.

 

지난달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 전시한 광화문 광장의 역 대기포스터에 조선총독부와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 원이 담겨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서울시는 포스터 기획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확인해주지 않고, ‘철거했으니 묻지마로 일관했습니다.

 

친일 극우에 대한 의문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친일 논란의 행사를 벌였으니 논란은 당연합니다.

 

몰랐다며 어물쩍 끝날 일이 아닙니다. 서울시가 행사를 진행하기 앞서 점검도 안했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은 몰랐다는 말로 업체에 책임을 전가하지 마십시오. 서울시는 법적 책임운운하며 책임 회피하지 말고 서울시민께 납득할 수 있게 해명하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9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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