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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의 언론 겁박,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없습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6() 오후 24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의 언론 겁박,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전당적으로 언론 겁박에 나섰습니다.

 

오늘 주호영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욕설, 막말파문과 관련해 MBC를 상대로 좌표를 찍었습니다.

 

곧이어 국민의힘 소속 국회 과방위 위원들은 MBC를 상대로 고발, 언론 중재위 제소, 손배청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과 다른 보도를 언급하자마자 국민의힘이 돌격대장 역할을 자임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언론 겁박에 나선다니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은 내팽개치고, 대통령의 심기 보좌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대통령의 욕설 파문은 발언을 한 대통령의 책임이지 이를 보도한 언론의 책임이 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있지도 않은 정언유착 운운하는 것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파렴치한 행태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방통위 압수수색과 국민의힘의 언론 겁박은 대통령 심기 보좌를 넘어 언론장악을 위한 예정된 시나리오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으려 한다면 국민께서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언론 겁박을 즉각 중단하고 대통령은 국민께 부적절한 욕설에 대해 사죄부터 하길 바랍니다.

 

20229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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