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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야당탄압 수사에 ‘윤석열사단’ 검사 투입은 정부에게 독(毒)이 될 것입니다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6() 오후 13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야당탄압 수사에 윤석열사단검사 투입은 정부에게 독()이 될 것입니다

 

검찰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동은행장을 맡았던 주빌리은행(롤링주빌리) 마저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주빌리은행은 성남시민의 부채를 탕감해주기 위한 비영리단체입니다. 또 이 사안은 경찰이 지난해 9월 불송치했던 것인데 검찰이 가져와서 직접 수사에 나선 것입니다. ‘이재명 죽이기를 위해서라면 검찰이 손을 대지 못할 곳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런 수사확대는 한동훈 법무장관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수사를 지휘하는 담당검사를 돌연 교체한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새롭게 야당대표 수사책임자로 발령 난 김영일 검사는 과거 1조 원대 다단계 사기로 2의 조희팔사건이라 불렸던 IDS홀딩스 사건에서 구속 중인 주범에게 수십 차례 편의를 제공해 논란이 됐었던 검사입니다.

 

그런 김 검사를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매우 유능한 특수부 검사라고 칭찬하며 ‘1개월 견책으로 무마시킨 의혹이 있습니다.

 

무리한 불법수사로 징계 받은 인물들을 윤석열 사단으로 끌어들이고 충성심을 강요해 성과를 내도록 압박하는 것이 지금 윤석열-한동훈 인사의 핵심입니다.

 

그 결과가 작금의 검찰 수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으니, 담당검사를 바꿔서라도 흠집을 찾겠다는 윤석열 정부에게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욕설외교 굴욕외교로 쏠린 국민의 관심을 야당수사로 돌리고자 하는 윤석열-한동훈의 저급한 국면전환 전략에 국민들은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이럴수록 불의는 커져가고, 이걸 바라보는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뜨거워질 것입니다.

 

20229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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