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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방송통신위원회 압수수색, 방송장악 시나리오 가동입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3() 오후 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검찰의 방송통신위원회 압수수색, 방송장악 시나리오 가동입니까?

 

 

감사원과 검찰이 짜고 또 하나의 정치 탄압 시나리오를 가동시켰습니다. 검찰은 2020년 종편 재승인 심사와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를 압수수색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심사위원 일부가 특정 언론사에 대해 심사점수를 일부러 낮게 줬다는 얼토당토않은 의혹입니다. 그런데 독립성을 망각하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겠다는 감사원이 이런 황당한 의혹을 검찰에 이첩했습니다.

 

방통위는 심사위원들은 외부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심사·평가하고 방통위는 심사위원들의 점수 평가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과 감사원 앞에 방통위의 상식적 해명은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검찰과 감사원의 북 치고 장구 치는 수사는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이번 시나리오는 정치탄압에 그치지 않고, 20%대로 추락한 대통령 지지율을 반등시켜 국정동력을 얻기 위한 방송장악 시도입니다.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의 홍위병이 되었습니다. 감사원은 청부감사도 모자라 검찰의 정치 보복 수사에 마중물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장악을 위한 정치 수사를 당장 멈추십시오. 감사원과 검찰은 윤석열 정부가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혔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20229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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