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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참사’ 집권여당의 ‘내부싸움’에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3() 오후 4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참사집권여당의 내부싸움에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해외 언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실언을 대거 보도하며 세계적인 망신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방 하원의원은 SNS에 항의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조문 없는 조문 외교, 일본에 대한 구걸외교, 성과 없이 혈세 낭비하는 48초 패싱 외교와 노쇼 외교, 욕설 발언까지 대한민국 위상과 국격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께서 알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한 순간에 무너져내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해외순방에서 남긴 쓰디쓴 결과입니다.

 

우리나라 야당에 대한 발언이었다는 대통령실의 해명은 가관입니다. 국제무대에서 미 의회와 자국의회를 모두 디스한 지도자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지나가는 말’, ‘사적발언이라고 치부하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는 공적인 정상외교의 장이였습니다. 지나가는 말은 없습니다.

 

이 와중에 정부여당은 어떻습니까. 정권 출범 4개월이 넘도록 이준석 전 대표와 윤핵관끼리 당권을 놓고 이전투구를 일삼고 있습니다. 민생은 안중에 없고 두 번이나 비대위를 꾸리며 식물 여당의 모습으로 국민들께 실망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인 소란 속에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은 거짓 변명에 매달리지 말고 외교 참사와 국격 훼손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대통령의 입만큼 여당의 입도 진중하게 품격을 갖춰 주십시오.

 

또한 총체적 외교 무능에 대해서 박진 외교부장관을 포함한 외교라인을 전면 쇄신하십시오.

 

 

20229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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