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줄줄 새는 월성 원전 방사능 오염수, 대한민국 원전은 녹색 경제활동입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줄줄 새는 월성 원전 방사능 오염수, 대한민국 원전은 녹색 경제활동입니까?

 

 

영구 정지된 경북 경주 월성 원전 1호기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누출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택소노미)’로 원전을 그린워싱(녹색 위장행위)하려 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조사 당시 월성 원전 1호기에서는 사용 후 핵연료 저장조에서 매일 7리터 상당의 원전 오염수가 누출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월성 원전 2호기 저장조에도 균열이 생겨 방사능 오염수의 추가 누출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월성 원전 2호기 저장조에도 균열이 생겨 방사능 오염수의 추가 누출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윤석열 정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국제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기준을 만들어 원전을 녹색 경제활동에 억지로 넣고 있습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사고저항성 핵연료 사용 시점,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원전 수명연장 시한, 원전 관련 연구개발 전반에서 국제기준에 한참 못 미치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원전을 위한 위장형녹색분류체계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위장형녹색분류체계는 국제 녹색 금융시장에서 국제적인 신뢰하락과 해외 자본 투자 기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미 유럽 최대의 네덜란드 연기금(APG)측은 한국 원전은 친환경으로 볼 수 없어 투자가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위장형녹색분류체계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기후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하길 바랍니다.

 

또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누출 상황에 대한 명확한 조사, 투명한 공개, 누출 차단을 위한 방안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랍니다.

 

 

 

20229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