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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 모두발언

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 모두발언

 

일시 : 2022923() 오전 1030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

 

이재명 당대표

 

먼 길 오셔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주신 충남·충북도당 지도부 여러분 환영합니다. 사실 단체장이 거의 없는 예산 정책협의회가 어색하긴 합니다만, 복기왕 위원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단체장이 있든지 없든지, 여당이든 야당이든 관계없이 우리가 국민을 대표하는 대리인으로서 국민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야당의 입장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해내고 지역주민들로부터 검증받고 다시 지역 살림을 책임질 기회를 얻는 것 자체가 정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야당이기는 하지만, 또 지역단체장이 없는 지역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찾아내서 지역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홍근 원내대표

 

오늘 충청권의 예산을 놓고 정책협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충청의 사위로 추석을 앞두고 괴산을 다녀왔습니다. 지역을 다니다 보면 지방에서 최고위원회를 많이 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면 지역발전에 필요한 SOC 사업부터 시작해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에 이르기까지 더 집중해야겠다, 더 보강해야겠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지난번 추석 때 강훈식 의원님께 말씀드렸지만 차가 하도 많이 막혀서 10시간 반을 운전하면서 가는데 경기도부터 시작해서 충청권을 죽 거쳐서 국도를 따라 아산을 거쳐 가게 되었습니다.

 

길을 따라 가다보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지역균형발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그럼 점에서 예산은 말 그대로 우리 국민들이 골고루 잘 살 수 있게, 지방도 더불어 잘 살 수 있게 국가가 책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지금 긴축예산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지역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정말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칙을 지켜나가야 하겠지만 초부자 감세 과감히 삭감하고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민생예산과 지역균형발전에 필요한 예산은 꼼꼼히 챙겨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 회피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과 충청의 도약을 위해서 민주당이 제 역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국회에서 예산 심사가 시작 될 텐데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부터 예결위의 본심사, 또 특히 우원식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하는 소위도 구성될 것이고, 충청도에서도 한분이 이 소위에 참여를 하시게 됩니다. 이분이 충청권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예산들도 적극적으로 정부에 반영토록 중간에서 원내가 열심히 챙기고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9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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