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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추진했던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임명을 철회해야 합니다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3() 오전 11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추진했던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임명을 철회해야 합니다

 

 

지각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이배용 전 한국학 중앙연구원 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

 

만취운전 논란과 설익은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으로 교육부 장관이 사퇴한 데 이어, 교육정책 비전문가이자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를 추진했던 사람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하다니 인사 참사가 끊이질 않는 윤석열 정부다운 인사입니다.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중장기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국무총리에게 의안 제출을 건의할 수 있는 막중한 자리입니다.

 

그렇기에 무거운 책임감은 물론 교육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교육정책의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 교육계와 역사학계의 우려를 자아내는 인물을 임명한 것은 대통령이 교육의 중요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함을 보여줍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바르게 짜인 중장기 계획과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세심한 로드맵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교육부장관 없이 치러지는 국정감사를 만든 것도 모자라 도리어 부적격자 국가교육위원장까지 내세웠습니다.

 

끊임없는 인사 참사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배용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고, 인사 책임자를 즉각 경질하기 바랍니다.

 

 

20229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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