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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국민대는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부실 심사 드러날까 봐서 덮은 것입니까?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3() 오전 11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대는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부실 심사 드러날까 봐서 덮은 것입니까?

 

 

김건희 여사의 박사 논문 심사 당시, 논문심사위원 5명 중 4명이 박사가 아니었고 논문을 함께 쓴 지도교수 역시 박사 학위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준미달논문이 자격미달심사로 통과된 것입니다. 과거 국민대 논문심사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과 사인 위조 의혹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국민대는 전공의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고 해명하지만 부실심사가 드러날까 봐서 덮은 것 아닙니까?

 

논문 전체 860문장 중 220개를 출처표기도 없이 그대로 베껴 쓴 엉터리 논문이 통과된 것은 두고두고 국민대의 불명예가 될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국민대의 자격미달 심사로 엉터리 표절 논문에도 박사가 되는 특혜를 누렸습니다. 그런 논문표절은 흔한 것이라고 옹호하던 인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추천으로 사학분쟁조정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표절논문이 통과되어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이 윤석열 정부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입니까? 이전에는 비정상적이었던 일들이 윤석열 정부 들어 흔한 일로 치부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문 표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감 증인에 협조하고, 경찰과 검찰은 이제라도 제대로 수사하기 바랍니다.

 

 

20229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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