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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정책기획수석’ 신설하고 홍보라인 보강하겠다는 것은 쇄신이 아닙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819() 오후 3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정책기획수석신설하고 홍보라인 보강하겠다는 것은 쇄신이 아닙니다

 

 

대통령실이 인적 쇄신 대신 홍보라인 보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보라인 보강을 쇄신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욱이 홍보수석에 김은혜 전 의원을 사실상 내정했다는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과연 홍보 부족 때문입니까? 국정 난맥에도 반성하지 않는 대통령실의 태도가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 정부의 신뢰 하락의 주된 원인은 홍보 실패가 아닌 인사실패라고 국민들께서 여러번 말해주고 계십니다.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부터 최근 박순애 교육부 장관까지 무려 5명이 불명예 퇴진하고 섣부른 정책 발표로 국민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국정난맥 상황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은 참 불행한 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분골쇄신’, 이것이 홍보수석 한 자리 바꾸는 것이라면 국민은 실망하실 것입니다.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께서 인적 쇄신은 정치적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놓고 곧바로 정치적 목적의 인사를 단행하는 것 같아 더욱 씁쓸하기만 합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은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단하고, 그 문제점을 고쳐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도대로 인사가 이뤄진다면 문제 파악도 해법도 다 틀린 것입니다.

 

국민께서 문제와 답을 다 말씀을 해주셨는데도 계속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고집을 부린다면 민심은 더욱 차갑게 식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28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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