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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정치보복의 칼끝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누고 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819() 오후 3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정치보복의 칼끝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누고 있습니다

 

 

오늘 검찰이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해공무원 사건을 핑계로 국정원과 전 국정원장 자택도 부족해 대통령기록물까지 뒤지는 검찰의 행태가 참담합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에도 월성 1호기 원전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대통령기록물은 최장 15년간 열람이 제한됨에도 국회를 무시하고,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털어도 털어도 나오지 않으니 이제는 대통령 기록물까지 뒤지겠다는 것입니다.

 

먼지가 나올 때까지 터는 먼지털이 수사,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수사의 목적은 문재인 전 대통령입니다. 취임 100일 만에 바닥으로 급전직하한 지지율을 퇴임한 대통령을 희생양 삼아 복구하겠다는 의도가 또렷합니다.

 

지난 대선 당시 정치보복을 없다고 확약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어떤 오명을 덮어씌우고 싶은 것입니까.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난맥과 대통령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국민의 공분이 해소되지는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정치 보복의 칼날을 거두어야 합니다. 먼지털기식 수사, 인디언기우제식 수사로 이런 방식의 수사로 없는 범죄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윤석열 사단이 만든 정치 보복에 대한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이 고스란히 지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28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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