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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실은 보복수사도 부족해 욕설시위로 퇴임한 대통령을 괴롭혔습니까?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실은 보복수사도 부족해 욕설시위로 퇴임한 대통령을 괴롭혔습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욕설 시위를 해온 유튜버 안정권씨의 친누나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개인적인 사표로 일단락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 사안의 핵심은 욕설시위 유튜버의 친누나가 대통령실에 근무하느냐가 아니라 이 같은 욕설시위의 배후에 대통령실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통령실은 안정권씨의 활동을 알고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면 어떠한 조처를 취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알고도 방조했다면 이는 묵인입니다. 대통령실이 알고도 안 씨의 누나를 채용했다면 안 씨에게는 욕설시위에 대한 지지나 묵인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안 씨의 누나는 안 씨와 유튜브 활동을 함께 해왔던 만큼 대통령실이 채용 과정에서 안 씨의 욕설 시위를 모를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안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특별초청을 받아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만큼 대통령실이 안 씨의 욕설시위를 몰랐다고 빠져나갈 수는 없습니다.

 

문제없다는 대통령실의 해명과는 달리, 논란이 일고 하루도 안 돼 안 씨의 친누나는 결국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꼬리자르기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보복수사도 부족해 욕설시위로 퇴임한 대통령을 괴롭혔다는 국민의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게 해명하기 바랍니다.

 

20227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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