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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가 아니라 감방 보내야 합니다. 민주당을 망가뜨린 죄, 피같은 세금을 사익(?)을 위하여 착복하는 죄. 누가 진성준 당신더라 당원을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라고 세금으로 월급 주는 줄 아는가? 국개의원만 되면 한국에서 초기득권이 되는 현실을 모르는 바 아니나, 이건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 하루만 의원이 되어도 국회의원 월급에 준하여 평생 연금이 펑펑 나오니 눈에 뵈는 게 없지? 사실 이런 거부터 뜯어고쳐야 국개의원들 겸손해 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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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이 심리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모르니 저런 망발을 하는 겁니다. 저런 무지한 자에게 내 세금을 쓰다니 통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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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옳으나 모든 법안을 윤석열이 반대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일은 정권 잡은 연후에나 실질적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주장은 할 수 있고, 법 제정 시도는 다수당이 민주당이니까 가능합니다. 문제는 민주당 국개들도 부자가 많아 아마 상법개정 반대할 걸요. 그래서 대통령 개인의 의지와 권한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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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치 저 눈치 보며 소신도 안목도 없이 휘둘리다가 원소처럼 일신을 망치고 자손도 멸절되고 나라도 망하기 바라나? 이재명 대표가 똑똑한 이를 가까이 하면 자신도 더불어 현명해 질 것이나 바보를 가까이 하면 자신도 바보가 되며 현자들은 떠날 거다. 늦기전에 일도양단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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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똑순이 이소영의원 말을 들으라고. 삼국지에서 후주 유선이 내시 황호 끼고돌다 망했고, 조선 고종도 민비에 놀아나다가 망했다. (민비가 아들 왕 만들 거라고 금강산 1만2천봉에 쌀 한 석씩 바치며 공양했다니 미친 여자요, 백성이 항의한다고 일본 동원하여 살육하였으니 악마였다). 현자를 가려보는 안목, 그에게 힘을 실어주는 행위를 보여주어야 주위에 더욱 유능한 현자가 모이는 법. 바보를 끼고돌면 현자는 입을 다물거나 떠나는 이치를 왜 모르는가? 이게 개인사든 국사든 기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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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님, 욕지거리 하길래 내가 신고한 사람은 있는데 내가 차단한 회원은 없어요. 마이페이지에 가서 내가 쓴 글을 검색하면 있는데, 게시판 메뉴화면으로 들어가면 안보입니다. 보이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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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판세를 보아하니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추려는 생각은 없고 반사이익만 노리다가 된통 당하지 싶습니다. 이소영 같은 인재가 있음에도 리더가 그 의견을 수용못하니 참담할 지경입니다. 삼국지도 읽어보지 않았나 봅니다. 인재 한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또 사람 보는 안목, 의견 취사선택하는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혀 모르고 나만 옳다고 우기는 꼴을 보노라니 천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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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입니다. 내가 여러번 여기서 주장한 것과 일치하네요. 한국의 국민은 권력을 몰아주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의회권력이 민주당이면 행정부는 국힘쪽으로 주려할 가능성이 크지요. 만약 국힘에 용자가 나타나서 윤석열 타고를 외치며 기치를 올리면 민주당은 누가 나와도 대단히 어려운 대선이 될 겁니다. 예전에 박근혜가 이명박 타도 외치면서 ("나도 속았다"는 유명한 멘트), 정권교체가 아닌 정부교체에 성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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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라는 이슈로 민주당이 골로가는 걸 보면서도 한가한 말씀만 하시네. 한국 국민들은 권력을 몰아주지 않습니다. 의회권력을 민주당에 주면 행정부 권력은 그 반대로 주려하는 심리가 작동하지요. 그래서 다음 대선은 민주당에 대단히 어려운 선거가 될 겁니다. 제2의 박근혜 같은 자가 윤석열 타도를 외치면 다시 국힘에서 대통 나올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수권정당의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면 대선은 해보나 마나일 겁니다. 이렇게 위험한 형편인데 선비질이나 하며 국민을 가르치려고만 하니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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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시길래 내가 쓴 글마다 따라 다니며 헛소리 지껄이나? 이재명 대통 안 되면 민주당만 새되는 게 아니라 국민들도 엿되는 거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하지 말아야 하고, 조금이라고 표에 도움이 안 될 거 같으면 조심해야 하는 거다. 요새 지지율이 잘 나오니 기고만장한 민주당(이재명)인 모양인데, 교병지계요 경적필패다. 정치인의 인기란 신기루 같은 것이라 믿을 게 못된다. 한 순간에 나락으로 가는 게 정치인의 삶인데, 조심해서 나쁠 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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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머저리 같은 자야. 이재명이 다시 대통령에 낙선하고 민주당이 정권 되찾지 못하면 제2의 윤석열 같은 자가 대통이 된다. 그러면 한국은 시쳇말로 X되는 거다. 그걸 진정으로 바라는거냐? 선동이라고? 네 안목이 그 정도면 하기야 무슨 말이 필요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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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씨, 인적분할과 물적분할(또는 합병)이 무슨 뜻인지 모르지? 쓰레기 회사 지분 100% 가진 대주주가 황금회사와 1대1로 합병했다가 분할했다가 하는 게 한국의 작태다. 분식회계(회계조작)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사기행각이다. 미국같으면 종신형에 처할 수 있는 일이 한국에는 경영권 방어 운운하면서 버젓이 벌어진다. 황금회사 일반주주는 가만히 앉아서 재산을 강탈당하는 실정이다. 이런 기본적인 사항부터 개선하지 하지 않고 금투세만 목청껏 외치는 자야, 스스로 바보인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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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댓글은 잘 보이네요. 민주당 머저리들아, 쓴 소리가 싫으면 정치하지 마라. 그냥 산 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아라.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 허위의식에 절어서 당원을 개돼지 취급하네. 그래 얼마나 가나 보자, 선거 때 반드시 투표로 심판할 거고 내 친인척 다 동원하면 수십표 날라갈 거다. 이런 작태로 정권을 잡아본들 국민 개무시할 거 아니냐? 확실히 죽여놔야 그제서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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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관련해서 내가 쓴 소리를 좀 했더만 그전에 썼던 글도 모두 내가 안보이게 만들어 버렸네. 금투세 잘못 대처해서 이재명이 또 대통령이 못되면 제2의 윤석열 같은 자가 대통될 거고 나라는 골로간다고 쓴게 요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 수 있는가 싶은데, 민주당에는 이재명을 필두로 미친 자들이 많은 모양. (이건 글이 보이나 안보이나 해서 테스트 용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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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동지님 반갑습니다. 회사든 나라든 자신들이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모두 너 때문이라는 핑계를 찾는 게 무능한 자들의 작태. 자신들은 완전무결하다는 착각에 사로잡힌 윤통정부는 편집망상(paranoid) 정부입니다. 개인이 저러면 당연히 정신병원에 처넣어야 하는데.... 저들의 엉터리 주장에 놀아나는 민주당 등신들을 보고 있으니 속이 터졌는데,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지구는 돈다는 갈릴레오의 주장이 마침내 이기듯이 진실의 힘, 지혜의 힘을 믿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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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적은 나에게도 유익하지만 멍청한 친구는 나에게 악마와 같으니. 이소영 의원 만세~ 민주당의 등불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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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전통 때 대학 다녀서 요걸 이순자의 마음은 전두환 마음이다고 쓰기도~ 실제로 전통 때 본고사 폐지와 서울대 정원 왕창 늘린 거는 이순자 입김(따님 서울대 보내기 프로젝트?)이 컸다는 사실아닌 사실이 회자되기도 합니다. 요새 윤석열의 정책은 김건희의 작품이다는 것과 일맥상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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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하락(국가경영의 실패)은 윤통정부가 져야 하는데 현재 금투세를 빌미로 이재명이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금투세 폐기나 주가지수 4천이 될 때까지는 보류한다는 등의 분명한 시그널이 필요한 겁니다. 군자표변이라 잘못을 알았으면 당장 고쳐야 합니다. 뻔히 보이는 불행을 구경만 하자고요? 아예 민주당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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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거론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예비적 경고로 현명한 대처입니다. 그래야 저들도 조심할 겁니다. 실제로 윤석열(김명신)이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김정은과 짜고(몰래 수억달러 주면서 윈윈하자 협치?) 국지전 일으킨 후 그걸 빌미로 계엄령 발동하면 그 즉시 국회는 정지되고 일부 의원들은 간첩죄로 체포구금됩니다. 총구 들이대며 겁박하면 목숨 내놓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윤석열은 모든 상식을 파괴하는 자라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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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기 친구가 윤석열을 찍는다기에 전번도 차단한 1인입니다. 수권정당,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 비젼을 제시해야 하는데, 시장을 망가뜨린 이재명(민주당)이라는 낙인이 찍히면 다음 대선도 해보나마나입니다. 이런 골수 민주당원도 분노를 억누를 수 없는데 하물며 중도는 어떠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