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책으로도 출간된 뉴스타파 <죄수와 검사>, 그 중에서도 세 번째 시즌의 원톱 주연은 단연 김영일 부장 검사였습니다. 1조 사기범인 IDS 홀딩스 전 회장 김성훈을 수십 차례 검사실로 불러 편의를 줬고, 검사실에서 다른 브로커 죄수들이나 공범을 만나게 해줌으로써 2차 범죄와 범죄수익은닉을 모의할 장소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었죠. 브로커 죄수들은 수천만 원씩 주고 다른 죄수의 사건을 사서 김영일 검사에게 상납하기도 했습니다. 브로커 죄수가 김영일 검사실 전화 번호로 외부통화를 한 녹취파일까지 나왔으니 증거도 ‘빼박’입니다.
김영일 부장검사, 진정 1년 반만에 드디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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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영일 부장검사는 징계 정도로 끝날 게 아니라 탄핵시켜야 되겠네요
매운맛을 보여줘야 됩니다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