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와 국무위원이란 자들이 내린수괴 윤석열에 부역하던 공범이나 정범인데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 될까 우려스럽다.
탄핵했지만 직무정지일뿐 헌법재판소도 기득권과 결탁되거나 내란세력과
내통할 수도 있는데 그런 내란범들에게 다시 권한대행이라는 대통령에 준하는
국정운영권을 주는 건 정말 안될 일이다.
주권자인 우리 국민이 어렵게 만들어낸 탄핵정국인데 한번의 실수나 안이하게
대처하는 순간 저 내랑수괴의 꼭두각시 한덕수가 무슨 헛짓거리할 지 모른다
제발 박근혜 탄핵 후 국정농단 세력인 국힘당 쓰레기 처리 못해서 이번 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거 다시 되짚어 보고 절대로 내랑수괴의 꼭두각시들에게
국정을 맡기는 우를 범하지 마라.
이번이 민주주의 수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다시는 썩어빠진
정치모리배들과 기득권 부패 세력들에게 빈틈을 보이지 말길 바란다.
당대표나 원내대표도 말했지만 이제 겨우 한 걸음 내딛는 거다.
거대악들의 뿌리가 너무 깊이 사회곳곳에 박혀 있어 다음 정권 가져오더라도
거대악을 뿌리뽑고 각 행정부, 사법부 등에 안약하고 기생하는 부패한 세력을
제대로 발본색원하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에 우리 국민들만 또 개고생하게
되고 민주주의의 회복은 어려워진다는 사실 명심하기 바란다.
부디 현재 윤석열 내린수괴의 부역자들을 절대로 국정의 파트너로
하지 말고 과감한 개혁의 엑셀레이터를 밟아야한다.
고악들에게 무관용 원칙으로 엄히 처벌하고 일벌백계로 다스려서
다시는 이번 계엄과 같은 내란, 반역을 시도조차 못하게 본때를
보여줘야한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탄핵가결에 공은 이제 뒤로 하고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탄핵되도록
다시 또 힘을 모을 때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