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몇몇의원들은
정상참착,공익제보,양심선언등으로
너무쉽게 증언을 유도하려고 하는것같은데
실질적 물증 없이는 저런 증언은 오히려 오염됐다고 생각 안할까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술적으로 접근해서 그들이 스스로 증언하게 만들어야지
조금 불안 합니다,
저런 증언이 당장 기사화 여론화할순 있지만
실질적으로 재판가서는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다 생각해요,
더구나 물증없이 비화폰으로 하던대화에 저런 거래가 있다고 생각하면
누가 그걸 인정할까요?
지금 경쟁적으로 저런 일이 벌이지는데
그놈들 자기살라고 다 토하게 되있어요
박선호의원님 요즘 많이 보는데
정보와 판단력, 그리고 통찰력있는 질의로 스스로 자백하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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