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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리 예견해서 올린 글인데
이제 다시한번 올립니다
"흑저는 벼랑 끝에서 굴러 떨어지고
성형지색은 시.궁창에서 짓밟히네"
[단독] "인근 궁궐서 가구도 빌려와"… 극비리 진행된 '김 여사 차담회' ㅡ 제정신 아니네
외국인 북적이던 명동·북촌 '썰렁'… 계엄 후 관광객 반토막 났다 ㅡ 나라 망치는 정부
국회 1천막의 자유로운 사용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국회 제2문에 설치된 천막의 자유로운 이용 허가를 건의드립니다.
"윤석열 탄핵, 김건희 체포하라" 김건희 모교 학생들도 대자보
윤두창 한밤중 지병으로 쓰러져 서울지구군병원 이송입원도피 추정
[단독] 여인형 "김용현, 며칠 전부터 비상계엄 필요 시사"
뭐예요 댓글에 페미니스트 = 악마 몰이를 아직도 하는 분들이 계시네
저도 그 의견에 공감합니다.
김대통령 생전에는 이놈들이 해산정당 근거를 못잡았으니 알면서도 끌려다닌거고 이번엔 싹다 잡아 쳐놓고 깨끗한 운동장에서 경쟁할수있게 되었는데 왜 쓰래기를 치울생각은 안하고 방치를하려는지 68년 늙은이께 묻습니다.
세상 못 믿을 종자들이 죄다 국짐에 모여있네요.
어제야 말로 한강작가님을 모시고 크게 축하해 드려야하는데 저 윤써글 때문에 제대로 축하를 못해드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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