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전국적으로 눈이와서 아비규환인 재난상태입니다.
특히 제가사는군포는 전국에서 제일많이와서 다니는버스가60%나 아예 단절되고 거리나무들도 넘어지고 난리가아닙니다. 시내쪽을약간벗어난쪽은 아예 손도못대고있는데,월요일대표님재판이잘나왔다고1각2일토요일 일요일200여명이 워그샵을간다고합니다. 저도 눈만아님 잘다녀오라 화요일통화를했지만,오늘출근하면서 도저히안될것같아 취소해달라요청했지만.간다고합니다. 그리고 지금 집회에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왜 이러는지 이해가안되고 참으로화가납니다. 군포이학영의원은5선으로 국회부의장직을하고있습니다.
군포는 지난번 국힘에 시장도빼앗기고,이번총선도 아슬하게승리했습니다.국힘들은 다음지방선거.총선때 이번재난사태때 워크샵간걸 분명애기하고 다닐겁니다.그런데도 정신들을 못차리고 이러고있습니다. 취소를 건의하는당원한테 매날 싸움만하라는거냐며 오히려 큰소리를칩니다~ㅠ.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이학영의원께 워크샵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하시라 건의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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