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정책위의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다.왜 쓸테없는 발언으로 똥볼을차며. 민주당을 똥통으로 들어가게하는가. 어째서 국민과 당원들이 공감하지못하는 발언으로 민주당을 어지럽히는가?
이번 동덕여대 시위는 정상시위가 아닌 테러에가까운 수준의 시위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잘못된 시위라 생각할수있다. 여당, 야당 당을떠나서 잘못된것은 잘못된거라 할수있어야한다.
왜,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혼자만 다른 생각인것인가. 진성준은 이런 극단적인 페미, 과격시위를 옹호하는것인가.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건가? 저런행위를 찬동하는건가? 만약 알면서도 그러는것 이라면 매우 악질이라 할수있겠다.
다른 동료 의원들은 당원과 당지지율 결집을 위해 노력하고있지만, 혼자서 당과 당원들의 지지를 깨는 이상행동을 하고있다.
테러에 가까운 시위를 옹호하고 품어주는 발언을 하지마라. 왜 민주당을 과격시위를 품어주는 당으로 오인하게 하는지, 왜 민주당을 극단적인 페미들을 지지하는 당으로 생각되게 하는가.
저번 대선을 보고도 정신을 못차린건가? 국민들이 공감할수 있는 발언을해라. 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전체를 욕보이게하는가? 이게 당과 당원을위한 행동이라 할수있는가?
얇팍한 정치계산은 본인이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것도 민주당에 아주 해로운 방식으로 말이다.
민주당내 엑스맨 소리를 듣고싶지않으면 정세를 좀 잘파악했으면 좋겠다. 또한 당원들의 공감을 받는 발언을 하고 모르겠으면 당원들과 소통을해라.
동덕여대사태는 국민들도 지켜보고있는 이슈이다. 진성준 본인이 이리하라 저리하라 하지마라. 여론을 거스르지마라. 결과는 국민들이 판단할것이다.
부당한 위법이 있을때, 그때는 정치인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후사정 파악도없이 무지성포용은 독이된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본인이 나설때와 그러지말때를 잘 구분해라.
이 어지러운 시국에 진성준은 왜 원맨쇼로 민주당 결집을 무너뜨리는건가. 그 의도가 궁금하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당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정말 일부러 그리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