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그대로 입니다
박상기의 난이 있었고
이재명 대표님이 과세를 시행 한다면
다음 대선때는 또 다시
과세유예를 주장한 국힘의 승리!
가상자산 투자자가 800만?
투자를 경험했던 , 투자에 관심이 있는
잠재적 투자자의 수는 예측불가
다음 대선 전,후 해서는
가상자산 투자가 보편화 되어있을 가능성이 큰데
예측조차 불가능한 무시할 수 없는
그 많은 투자자의 민심이 과연 민주당에 너그러울지...
트럼프도 가상자산세 폐지
전담부서 설치를 공공연하게 언급하는 이 마당에
뒷걸음질로 진흙탕에 발 담그는 퇴행은 없어야 합니다
다시한번 상기해서 실수하지 맙시다
박상기의 난! , 이재명대표의 과세 실행
그후의 대선 판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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