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생에 이들의 방송이 책임이 없다할 수 있는가? 지난 5년동안 문재인 찬양하기 바빴던 이들이 이제는 방송에서 대놓고 사법부의 판결에 이재명 대선 못나가는것을 기정사실화 하는
방송을 하면서 이재명 죽이기에 동참하는 그 진의가 궁금하다. 대놓고 조국을 지지하는지는 알겠는데 탄핵집회 방송도 제1야당 당대표 방송보다 조국 방송을 더 먼저 방송하는 꼼수가 어이없다.
그뿐만인가? 예전 방송에도 조국과 이재명 사진을 대놓고 이재명은 잘 나오지 않은 어두운 사진을 내보내지 않았던가! 김어준은 작작좀 해라!
김어준도 옛날의 김어준이 아니다. 화살촉들은 몰라도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는 청취자들은 다 안다. 우리는 정치인들을 방송인들을 숭배하지 않는다. 검증의 대상에 정치인만 있는것은 아니다.
그릇된 방송도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주범중의 하나다. KBS의 땡윤 뉴스나 박장범의 파우치가 그 예이다. 이들이 지난 5년간 언론개혁, 검찰개혁에 좀더 강력한 방송을 했었던들 오늘날
윤석열이 탄생되었을까? 그들도 촛불시민 배신한 문정권처럼 꿀빨기에 바빴는가? 고생은 국민들이 하고 권력의 단물은 누가 가져갔는가? 그리하여 탄생된것이 윤석열이란 괴물아닌가?
이들이 그 책임이 없다하겠는가? 사법부의 판결이 옳아서 이재명의 판결을 받아들이라는 것인가? 부당한 판결과 정치적 판결은 이재명을 떠나 인권유린 아닌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법부가 썩은내가 진동한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 방송에서 사법부의 부당함과 잘못된 정치적 판결을 합리적 근거로 방송하는게 순서 아니가?
그런데 김민석 통화에서도 민주당의 분열과 위기만 강조하면서 방송하고 이재명이 죽기를 바랬던 사람인냥 방송을 어찌 그리하는가? 조국을 대놓고 지지하는줄 알았지만 그런식으로 대놓고
속을 드러내는가? 아무말 하지 않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이 한말이다. 지난 대선때도 그렇게 김부선이 불러 방송하더만~~이런 방송을 생각없이 듣는 화살촉들이 너무많다. 그러니
윤석열이란 괴물을 탄생시키지 않았는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요모양 요꼴로 만든 책임이 이들에게는 없다할 수 있는가? 윤석열이 강직한 검사라고? 비판한마디 없다가 퇴임하니 공무원이 아니라 비판한다고? 당신이 매일 인터뷰하고 상대하는 사람들이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이 있었던가?(윤석열 검란때), 지난 총선때 당대표였던 송영길의 소나무당을 언급 한마디, 인터뷰한번 한 일 있는가? 그 행태는 지금도 여전하다. 송영길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편파적 방송이 진보진영이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김어준이 그 옛날의 김어준이 아님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100만 유투버들도 역사앞에 겸손해져야 한다. 그들의 영향력이 막대하다는 것을 모르는가?
유투버들에 맹목적인 화살촉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다 생각지 않는가?민주진영 유투버들도 두 진영으로 나뉘어져 한쪽은 이재명과 강진구를 죽이려는 세력, 대한민국을 위해서 불의와 싸우는 세력과 싸우는 척만 하는 세력이 있다. 유투버라고 다같은 유투버가 아니다. 프랑스가 나치부역자들중 언론인들을 많이 사형시킨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이들 100만 유투버들이 지난 5년동안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좀더 개혁하는데 앞장섰던들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졌을까? 염불에는 관심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촛불시민 배신한 세력과 그 세력들을 옹호한 세력들이 과연 누구인가? 이들이 윤석열 탄생에 책임이 없다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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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주고도 사과를 안한다는건 전혀 미안해 안하거나, 잘못을 인정 안하겠다는 거지.
요새들어 김어준이나, 김용민은 자신의 어거지를 어떻게 해서는 실현하려 발악을 한다.
그들은 더이상 박그네 때처럼 아무 대안이 없던 시절의 유일한 스피커가 아니다.
대다수 국민의 뜻에 반한다고? 그럼 김어준, 김용민. 당신들은 우리와 함께 갈수 없지.
털보공장 어중이 떠중이 아직도 보고 있다면
세뇌를 당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