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그럴 단계가 온 거 같습니다.
사법부 검찰조직을 분해해서 조립을 다시해야 할 거 같습니다.
민주당이 못하는 게 이렇게 거대 야당인데도 아무것도 안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정책에 대해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하지. 미래 다가올 어제같은 결과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 게 문제임.
판사 임기를 4년으로 줄이고 재임시 재판이력을 공개해서 엿장수 판결을 막고
검사 판사 대법관 했었던 자들은 변호사 자격도
시민단체 공청회를 거쳐서 부여하고
법무부장관 대법관 직선제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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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조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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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조작대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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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과 한동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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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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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30기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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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판 결과 미리 알고 공개하자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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