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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면담' 다음날, 부산 간 尹 "힘든 상황 업보로 생각‥ 돌던져도 맞고 가겠다"
강연섭 deepriver@mbc.co.kr2024. 10. 22. 18:51
사면초가 윤 대통령 "힘든 상황은 업보...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ㅡ 고마 치아라 마
명태균 리스트에 들어갈만한 분은 다들아갔네요
임성근, 윤석렬 그리고 진성준.
서울대 시국선언, 교수 역대 최다 참여 ㅡ 윤석열 파면
진성준의원은 민주당의 윤석열
상법개정이 최종 목표가 아니다
당이 잘못된 길을 가면 잘못된것은 고치고 가야지요. 무조건 내편은 잘했어가 지금 국짐당 하는짓이랑 뭐가 다르지? 윤석열 잘못한것을 방어하는 국짐당을 욕하면서 내편은 그래도 된다. 지나가는 바퀴벌레가 웃겠네
이채양명주.공천개입.여론조작.오세훈시장.한뚜껑.국정농단.정적제거. 등 이것들은 국민들앞에서.사라져야할판에.한뚜껑은.한껀 잡았다는 식입니다.누구나 다 아는 그런말. 폭력사태 안된다고.법적절차를 운운하는것입니다.똥묻은개가 겨묻은개한테.지랸하고있는 모양새로. 우리당원들마져.거기에 휩쓸려.본질.(대의)를 흐리지좀 마시라는 당부 드립니다..우린.우리의 의견을 낼뿐.나머진.이재명당대표님이 다 잘 알아서 하실것입니다..믿고 맡기세요..싸우려들지말고.막 함부로.욕도 해대지말고.저도.욱..욱하니까요 .
그러나.동덕여대는.여대이고.그들만의.내막을 완젼들여다본후. 시시비를 갈라야지. 겉모습만보고. 왈가왈부하는건. 우리당 무식하다는것밖에 안되는것으로. 진성준.그때 그발언들.잘하신것입니다.
아이고.제가 진짜 덧글안달려고했는데요. 동덕여대 폭력적인 면만 섣불리? 건드릴것도 아닌건.사실이었어요. 그안에서 시위가 일어날수밖에없었던.내막들이잖습니까? 그 내막또한 분분하지만. 겉으로 드러나서 올바른 성인이라면.판단되는 사정들이었습니다. 그래서.진성준왈..폭력시위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이라며.풀어나가잖습니까? 촛불집회도 폭력적인부분이없듯이. 저도 완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당이 그렇게 위험하면 한명이라고 자기편 만들어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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