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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팜"출석과 관련한 의원들의 추태

  • 2024-10-17 0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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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안호영위원장은 "살펴보니 문제가 심각하다"

고 판단해 증인,참고인으로 불렀다고 사전에

홍보를 했다.그러나 안위원장의 질문 어디에도

심각함을 느낄 수 없었으며 하나마나한 뻔한

질문만 했다.환노위 회의방송을 몇 번 보았지만

저런 실력으로 어떻게 3선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둘.

최민희의원은 연예인 처음 봅니까? 왜 거기서

하니 사진을 찍고 그러셨어요? 손주한테 보여

주고 칭찬이라도 받고 싶으셨어오? 곱게 늙어

갑시다.

박홍배의원은 뉴진스 스티커를 왜 노트북에

붙여 오해를 사고 그러십니까? 뉴진스 팬이면

"홍배 일 찰하네"라고 당원들이 칭찬이라도

한답디까? 아마 젊은 보좌진이 붙여준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그렇더라도 의원은 정무감각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국회의원들 수준이 이래서야 당원들이 민주당

이 자랑스럽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실력을 키우고 이성을 찾읍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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