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을 넘어 숭일하는
이번에도 남들다할때 국기에 경례안한 김태효가
태극기를 못봤다는데, 그게 말이되냐? 그럼 옆에 모든 사람들은 어찌봤지?
설사 못봤어도 옆에 사람들이 다 하면 같이 해야하지않나.
그의 직위와 권한이 있는데,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의 고급정보가
일본으로 술술 넘어가고 있을지.....휴우..
국회에 계류되었다는 간첩법개정과, 친일행위 욱일기 처벌법안 등등등도
비록 거부권이 예상되어도 진행을 서둘러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때, 2/3가 안된게 너무 아쉽다. ...................
댓글
김태효는 잔존일본인 직계가 아닐까
이런 중요법안은 악착같이 끝까지 밀어붙여
통과시켜라
거부한다고 흐지부지 포기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