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잘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반사적으로 반대를 하는 거죠?
그사람들이 하는일은 그저 반명짓거리 하는게 일이자나요.
어떠한 대안도 없으면서 그저 추종세력을 따라 따라지처럼 행동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주당원은 집단지성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깨시민인거죠.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맙시다.
생각도 뇌도 없이 하는 그저 추종세력을 따라서만 하는 사람들과 무슨 대화가 될까요?
외 폐기를 해야 하나?
그게 순서지요~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걸 외 폐기해야 하나 이게 먼저지
@묻지마다처님에게 보내는 댓글
법안이 현 시대를 못 따라가면
수정보완 아니면 폐기하는게 기본
마치 무슨 기념탑처럼 보존하는
그런게 아니란다
모든 사람을 위한 법이여야지
만든 사람을 위한 법이 아니다
알아는 듣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