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위대한 당원 승리 입니다
역전드라마가 대히트 치죠~~위장당원 신천지 굿짐중복 겉파속빨떼들 한줌것들 다 솎아내야합니다
@삼송쵸리짱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최종 득표
1위 김민석 - 18.23
2위 전현희 - 15.88
3위 한준호 - 14.14
4위 김병주 - 13.08
5위 이언주 - 12.30
6위 정봉주 - 11.70,
7위 민형배 - 9.05,
8위-강선우 -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