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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발언 문제삼기에 앞서서!!
국민의 힘 송석준의원의 패악질이 더 문제이다!!
전현희 의원 의사진행 발언에 송석준은 권한없이 끼어들고 방해하였고,
거니수사 외압에 사망한 권익위 직원 사건을
'전현희 위원은 책임 없냐'는 뚱딴지 같은 소리를 뻔뻔하게 소리쳐댄 것이 사건의 발단이다.
송석준 의원의 그동안 심각한 의사 진행 방해는 패악질 자체이고 응당한 처벌이 필요하다!!
검사 탄핵에 기권처리한 전현희 탄핵청문회 발언에서 본질을 벗어난 권익위발언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전현희
정확하게 표현하면 "검사 탄핵"이 아니라, 탄핵소추안의 "법제사법위원회로의 회부 동의의 건"에 대한 투표이고 "기권"이 아니라 대정부 질문 2번째 의원으로서 준비 중 사유로 당 의원과 관계자가 이해한 부득이한"불참"입니다. 검사 "탄핵소추 표결"에는 불참이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겠지만, 불명확한 사실과 거짓된 내용으로 함부러 의원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국짐당 관계자와 다름없습니다.
국짐당 의원은 의사 진행 발언 시 수시로 엉뚱한 발언으로 굥과 거니를 옹호하거나 권한없이 야당 의원의 발언 중에 끼어들거나 목청 높혀 소리지르는 등, 청문회를 방해하려 의도한 뻔뻔함이 뻔데기 주름처럼 양심이 주름져 있습니다. 니임께서 자기 사건을 거부하는 굥의 위법(이해충돌방지)한 채상병 사건 거부권 남발이나 거니 콜검이나 권익위의 조사 외압에 어떤 의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정치 무능, 경제 망조, 국격 훼손과 굴종 외교, 최악의 남북한 관계, 공공기관 자격미달자 임명 사실 등으로 국민 가슴을 무거운 돌덩이로 계속 짓누르고 있는 두 어릭석음의 해악에 더하여진 수사 외압에 대하여 그 고통을 호소하고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한때 동료 직원을 위하여 몇마디 한다한들 국짐당 의원의 의사 진행 발언을 가장한 뻔뻔한 굥과 거니 옹호 발언이나 청문회 방해 의도가 명백한 그동안의 패악질에 비하겠습니까?
그래요?
송석준 사퇴하라
정청래의원님
문재인 정부는 성공했나요, 실패했나요.
진성준의원 사퇴 요청
신진우 판새가 있는 형사11부 배정이라...
12월 이재명 대표님 리딩
■ 뜻은 분명하다 “윤 꺼져라” 이다!!
설훈과 윤석열이 다른게 뭔가!
멍청한게 죄가될수있지 돌성준
또 금투세와 코인관련 얘기하셨는데 투자는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서민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합니다 노동으론 택도 없으니까 너무 부족하니까 괜히 영끌투자라는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그러면 그들한테 노동의 가치 어쩌고 떠들어대며 진보진영논리를 설파하는 게 우선입니까? 무엇을 위해서? 진영을 기념하는 금자탑을 쌓기위해? 사람을 위한 법이 돼야지 진영을 위한 법이 되선 안됨 정치적올바름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입니다
이어서 그렇다면 정치적올바름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문제겠죠 민주당은 진보정당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다 품었죠 진보정당이란 쓰레기들이 노동의 가치를 개무시하고 더러운종북에 변질된PC와 레디컬ㅍㅁ에 올인할 때 민주당에서 그것들이 얘기 해야 될걸 대신 해 왔죠 그렇다고 민주당이 진보정당이 아닙니다 잘 사는 사람들을 더 잘 살게 해 주고 못 사는 사람들을 지원해 더 잘 사는 길을 열어주는것 그게 민주당이 갈 길 입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발전했습니다 과거의 보수진보진영논리는 이제는 절대 안 통해요 각 사항에 대해 모든것이 파편화 세분화 됐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성향이 진보라 생각했어도 별개항목에 보수적인, 더 넘어 수구적인 성향을 가진, 반대경우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지 오랩니다 넌 진보니 전통적인 진보아젠다 추구해라 강요해도 전혀 안통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2030에서 더욱 두드러 졌습니다 이제는 진영논리를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각자 개인이 각 사항에 대해 세분화해서 선택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또 또 간첩질 시작했다 국민의짐 간첩 묻지마다처님 넌 그냥 입이나 닥치세요 뭘 알지도 못 하면서 끼어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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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탄핵에 기권처리한 전현희
탄핵청문회 발언에서 본질을 벗어난 권익위발언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전현희
정확하게 표현하면 "검사 탄핵"이 아니라, 탄핵소추안의 "법제사법위원회로의 회부 동의의 건"에 대한 투표이고
"기권"이 아니라 대정부 질문 2번째 의원으로서 준비 중 사유로 당 의원과 관계자가 이해한 부득이한"불참"입니다.
검사 "탄핵소추 표결"에는 불참이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겠지만,
불명확한 사실과 거짓된 내용으로 함부러 의원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국짐당 관계자와 다름없습니다.
국짐당 의원은 의사 진행 발언 시 수시로 엉뚱한 발언으로 굥과 거니를 옹호하거나
권한없이 야당 의원의 발언 중에 끼어들거나 목청 높혀 소리지르는 등,
청문회를 방해하려 의도한 뻔뻔함이 뻔데기 주름처럼 양심이 주름져 있습니다.
니임께서 자기 사건을 거부하는 굥의 위법(이해충돌방지)한 채상병 사건 거부권 남발이나
거니 콜검이나 권익위의 조사 외압에 어떤 의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정치 무능, 경제 망조, 국격 훼손과 굴종 외교, 최악의 남북한 관계, 공공기관 자격미달자 임명 사실 등으로
국민 가슴을 무거운 돌덩이로 계속 짓누르고 있는 두 어릭석음의 해악에 더하여진 수사 외압에 대하여
그 고통을 호소하고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한때 동료 직원을 위하여 몇마디 한다한들
국짐당 의원의 의사 진행 발언을 가장한 뻔뻔한 굥과 거니 옹호 발언이나
청문회 방해 의도가 명백한 그동안의 패악질에 비하겠습니까?
그래요?
송석준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