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우원식도 잘할꺼라고
시작도 전에 욕하지말라던 짐승들아.
니들이 우리 당을 말아먹고 있다. 떠나라.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뭔 한심한 소리를 하고 계신가요... 어제 나온 그 짓 자체가 당원들이 우려했던 딱 그대로의 행동인데 , 시작한 건데 뭘 지켜봐요...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 선거제개혁 전부 저런식으로 여야 합의니 협치니 떠들어대면서 원안을 누더기로 만들어 버린 덕에 지금 나라꼴이 이모양인 것도 모자라 검찰수사도 공수처도 선거제개혁도, 전부 민주당 너네가 한거잖아 거봐 결국 어떻게 됐나~ 하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있는데
그짓을 그대로 따라하려는 우원식을 지켜보라구요? 여지껏 안보고 뭐하신거에요?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알고.. 말을 잘 읽어보세요..
시작도 전에 욕하지말라고 말하던 짐승들한테 민주당을 떠나라고 말한거에요.
저는 추미애의원이 의장이 되었어야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풀어서 쓸께요.
우원식 잘할꺼라고 처음 시작하자마자 욕하지말라고 하던 짐승놈들아 잘들어라~!
니들때문에 수박 우원식이 우원식했다. 니들이 그렇게 말하던 우원식 하는 꼴 봐라.
우원식 편들던 너희들 다 나가라. 이 수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