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우리 한실이 눈에는 두관이가 이대표에 맞서는걸로 보이는가 보네 ? ㅋ
내 눈에는 전당대회 모양새 맞출려고 애쓰는걸로 뵈는데 ?
하긴 법알못 정알못 울 한실이가 뭘 알겟노 ,
그져 밥 쳐묵고 이재명 욕
잠 퍼질러 자기전에 이재명 저주
눈 뜨면서 이재명 1818 하는 울 한실이 아니냐 ㅋ
아 두관이도 재멍이 기쁨존가베?
하긴 뭐 덩치는 재멍이 두 배지만
덩치값은 십원어치도 안되긴해
수첩 꺼내서 찬반 투표하는 부칸하고 다른가?
국힘 위장가입자 한실아
국힘 알바해서 돈 번다고 참 고생이 많다
하루에 몇 건 올려야 입에 풀칠 할 수 있냐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