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바로 이것입니다

윤석열지지율 10%대를 향하여 번지점프 !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마음에 드시나요 ? ㅎㅎㅎㅎ.....

대통령 윤석열이 독재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국민감시와 공작의 달인 국가정보원이 날뛰며 설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가정보원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국가정보원은 구명칭이 중앙정보부입니다. 국가안전기획부라는 명칭도 있죠

중앙정보부는 참으로 악랄하고 포악했습니다. 박정희시절이니까 오죽했겠습니까 !

가수,문인,교사,학생,종교인 가릴것 없이 아무나 마구잡이로 법원의 영장도 없이 체포하여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의 본부인

남산청사로 끌고가 고문과 구타, 인간파괴공작 등을 서슴없이 저질렀습니다

요즘은 우리 민주당이  5.18 에만 얶매여서 독재항거와 투쟁의 포인트가 지나치게 5.18위주로만 흘러갔으며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가 지난 수십년동안 현재까지 저지른 인간파괴공작, 고문, 구타 등등은 논외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말하겠는데 5.18에 관한한 다양한 시각을 우리 민주당은 인정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5.18은 분명 광주의 문제이며 호남전체의 문제는 될수가 없습니다. 민주당전체의 문제가 돼서도 절대 안됩니다.

5.18 당시 중학교3학년이던 필자로서는 그 전모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대단히 불행한 역사 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역사적 사실과 관련  여러 관점에 관하여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인정해야만 

하며 오로지 "이것만은 이것이다" 라는 식의 성역을 스스로 구축해서는 안됩니다. 그렇치 못하다면 보수세력,우익세력과 

똑같은 존재가 되고마는 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되돌아가서 국가정보원 이야기를 계속 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이 국가안전기획부를 개혁하여 명칭을 새롭게 만든 정보권력이 국가정보원 입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은 그 뿌리와 줄기, 가지가 보수이며 우익입니다. 중앙정보부시절부터 그랬습니다.

악랄한 독재의 도구에 불과할뿐  국가안보기관은 절대 아닙니다. 또 정보기관이 국가안보기관이 되서도 안됩니다.

국가안보는 대한민국국군과 경찰,검찰,법원이 합니다.

안보기관이랍시고 설쳐대는 국가정보원을 절대 그대로 놔둬서는 안됩니다.

정보원은 정보기관은 그 조직이 스파이들입니다. 우리측 스파이를 적성국가에서는  간첩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우리는 그들 적성국가의 스파이를 간첩이라고 부르고요.

스파이...간첩은 원래부터 거짓말과 거짓얼굴표정, 거짓행동을 철저하게 교육을 받고 체질화 본능화가 됩니다.

직업적으로 자신을 거짓이 지배하는 자들이 국가안보를 논하게끔 더 이상 허용을 해서는 안됩니다.

단지 국가정보원은 진짜 안보기관인 국군과 경찰, 검찰, 법원의 법과 제도 그리고 정책에 의한 소모품이 되어야만 하며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며 선진국으로 가야 할 길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이 국민들의 자유확립, 인권존중, 민생안정, 서민정책 등등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그러나 잘못한 정책이 있다면 딱 두 가지를 들수가 있는데 바로 햇볕정책입니다. 결과는 햇볕정책이 실패였음으로

증명됩니다.

또 한가지는 국가정보원을 해산, 해체시켰어야 하는데 그대로 살려둔 것이 큰 실책입니다.

그렇습니다 차기 민주당정부에서는 국가정보원을 반드시 해산.해체시켜야만 합니다.

대신 대안으로써 경찰청에 경찰소속 '경찰정보부'를 창설해야만 하며 기존 국군정보사령부를 해외정보수집과 

민간인 사찰도 허용을 하는 쪽으로  반드시 확대 개편을 해야만 합니다

국가정보원은 반드시 해산.해체되어야만 합니다.

국가정보원본부건물은 국군정보사령부가 사용을 해야하며 경찰청산하 경찰정보부가 창설되면 

각 지방 지부는 각 경찰서가 맡으면 됩니다.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여론과 민심을 생성하는데 앞장을 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현수막 구호로는 

" 윤석열 지지율 10%대로 번지점프 ! " 라고 정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