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우리는 우원식의 사익 추구을 잊지 말아야한다.

  • 2024-06-19 0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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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3

당대표 와 원내대표의 요청애도 협치라는 이름의 

사익의 추구를 위해서 국회의 반을 공전시키고 있다.

결국 국민이 올았다.. 추미애를 뽑았어야 했다.


댓글

2024-06-19

구체적으로 사익이라는 프레임을 왜 씌우는 발언을 하시는지? 저 역시 좌고우면하는 의장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지만, 사익 때문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이렇게 함부로 이야기를 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2024-06-19

@큰목수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분은 사익으로 당원의 대다수가 지지하는 상황에서 출마하여 22대 국회 의원들을 반으로 가르고 하지 않아도 될 큰시련을 격개 하였고 2만명이 당원이 당을 버리개 했습니다.
하지만 늬우침 없이 최고의원과 마찰을 빚엇고 지금도 사사로운 사익을 추구하며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공식적인(델리민주) 요청을 무시하고있습니다

2024-06-19

이번주 넘기면 우원식의원도 자연스럽게 국짐의 편에 서서 의장직을 수행 한다고 봐야죠.
국짐에 시간주고 물주고 저렇게 키우면 아무것도 못하고 허송세월 보내면서 임기 마칠 거라 봅니다.
그만큼 강단있는 사람이 중요직책에 없으면 국회도 4년간 마비된다는 것이죠.
강단이 없다는 건 그만큼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증표니까요.

2024-06-20

우원식도 수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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