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과정에서 출구조사에서 이기고도 개표에서 진 18개 선거구 관련

  • 2024-06-06 00:28:33
  • 50 조회
  • 3.140.186.107
  • 댓글 1
  • 추천 0

이번 22대 총선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출구조사에서 19개 선거구에서 아긴 결과가 개표과정에서 뒤집어져서 

18개 선거구가  패했습니다 이는 확률상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절대 이 사실을 건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를 좌시하면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 또다시 당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서울동작을에서 나경원이 여론조사꽃의 조사에서는 우리 민주당의 

류삼영 후보에게5%로 지는 것으로 나왔었고 실제 방송3사 출구조사에도 비슷하게 졌는데 개표에서는 5%이상을 이기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 10%의 차이는 정대 나옲 수 없는 수치입니다

자는 갸인적으로 부정이 개입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예를 들어 미리 나경원에게 

투표된 투표용지가 투표함에 몇천장이 미리 누가 넣었다고 가정해 봂수도 있습니다

저들 국민의힘도 나름대로 조사한 게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탄핵되는

것을 저지하려고 총선에서 민주당이 200석을 넘는 것을 막기 위한 공작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가지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민주당은 선거법을 개정하여 다음 선거에서는 반드시 투표자가 투표용지에 

자신의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자필로 싸인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향후 이와같은 비상식적인 일이 발생할 시 철저한 재검표를 통해

부정이 개입할 소지를 원펀봉쇄하는 것입니다

저들 국민의힘은 이승만의 자유당 박정희의 공화당 전두환의 민정당을 통해

이어져 내려오면서 온갖 부정과 공작의 달인들입니다

우리 민주당과 당원동지들은 절대 방심하면 안 될 것입니다


댓글

2024-06-10

비밀투표 원칙에 위배가 되지 않을까요?

댓글작성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