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세상사가
나가줘야 할 세력이 나가 주면
또 들어올 세력이 존재 하는거죠
이대표 대단한게 참 한순간에
의장껀이 사그러 드는군요
모든 커뮤에서 한순간에 사그러 듭니다
이제 전당 대회 입니다
이대표가 출마 안 한다면
추미애 vs 반 추미애 당원끼리 치열하게 싸우겟네요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여지껏 살아보니 세상사 한순간도
편한 날이 없엇던것 같에요
유명한 정신과의사 말처럼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그속에서 끊임없이 작은 행복들을 찾아가는 거라고 합디다
왜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로
답하며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