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문자가 위로가 됩니다

  • 2024-05-23 16:45:19
  • 57 조회
  • 18.216.174.32
  • 댓글 1
  • 추천 1

좀 전에

대표님의 문자를 보았습니다

당원이 되기 오래 전부터

일상에서 당을 지지했고

투표 때면 일상 때 마음을 표심에 담았습니다

386이어서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민주화가 간절한 시기에

그 간절함을 응답한 정당이기에

그리고 그 민주화를 위해

지금도 애를 씀이 보이고

손에 만져지기에

당에 진심이 있으니

그 진심이 전달되지 않아

얼마전 “탈당신청”

작은 희망 하나

1년 뒤에 다시 가입할 수 있구나

당대표님의 글을 읽이 위로가 되어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24-05-26

중안당에 전화하셔서. 상담사 연결하셔서
탈당 철회하세요
저도 탈당했다 철회했어요
탈당은 저들위 의도 입니다
남아서 싸워야 합니다
잔여 수박들이 아직 있어요
끝까지 싸우자자구요

댓글작성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