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님 체포 동의안 가결의 망령이...

  • 2024-05-22 2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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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나는 권리당원 가입외 할수있는 일이 없었다

정치적 희망을 다른 사람의 손에  맏겨야 하는 무기럭함

당원의 바램을 배신해 버린  의원에  대한  배신감

앞으로 미래에 대한  절망감

이번 국회의장 후보선출 결과는 그날의 데쟈뷰이다

딱하나의 다름이라면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것

우원식 후보님께 간청합니다

제발  구국의 결단으로 자진사퇴  해주세요

그리고 추미애 후보님의 손을 아니 당원의 손을 들어주세요

우원식 후보님의 명예는 차기에 증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첫단추가 잘못 꿰어젔을때  다시 고쳐 꿰어야  합니다

그위에 계속  되는 노력은 사상누각일뿐

지금 나타난  탈당과 지지율 하럭은  

국회의장 확정날 닥치게 된 거대한 쓰나미의 전주일뿐

수많은 당원들이 민초들이 숨죽이고 희망의 끈을 아직 놓치않고 기다립니다

또다시 그날의  참혹함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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