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국회의장이란 자리가 딱히 뭐 할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우의장은 이대로 대충 임기 끝나면 2년뒤 민주당 복당도 힘들듯요
뭐라도 머리 짜내서 해야겟죠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우원식이 능력이 없다거나 그런의미는 아니구요
이번에 완전 당원들이 농락당햇다는거 그게 제일 큰 의미에요.
이미 충분히 다 알면서도 지들만의 리그로 당선되고도 버티고 있는 것이 더 싫다라는 의미에요
그런데 우원식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아요.
사퇴하거나 끌어내리거나 이렇게 하고 싶은데
@당원말들어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원이 농락 당한거고
추미애라는 정치인생도 농락 당한거고
다 좋은데 민주적 절차에 오류 없이 끝난 애기고
그걸 뒤집을려면 이대표 정도나서야 바뀌는거 일뿐
이대표가 나설일 없을꺼라
더 애기 해봐야 서로 피곤함
나도 추미애 의원 지지했지만
우원식의원 사태 요구는 과하다고 생각됨
직장 생활도 일 잘해야 하지만 동료와 소통이 중요하듯
추미애의원이 그부분에서 좀 부족하지 않았나 돌아 보시는게
앞으로 민주당과 추미애의원 본인에게 더 도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