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님
성남시장시절때부터 참 이런사람도 다 있구나~
민초들의 아픔을 어떻게 알고 교복도 무상급식도 청년수당도
그때부터 이재명시장을 눈여겨 보았습니다.저는 성남 거주자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21대 총선이 제게는 생애처음 투표였습니다.
이재명을 지지하기 위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인들 정말 신물이 납니다. 특히 민주당 기득권들
제가 정치에 관심을 드고 시작한 일이 이낙연 퇴출, 이낙연 지지의원들 퇴출이였습니다
단순히 이재명대표를 공격해서라기 보다는 그동안 그사람들이 저질러왔던 만행들 비리들
너무 뻔뻔하고 구역질이 나서였습니다.
국힘 보수쪽 정치인들은 비리의 온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내부 총질하는 인간들
다 제거는 못하겠지요
제가 한계점에 다다른 시기는 대표님 테러당햇을때, 그리고 체포동의안 가결되었을때
이 힘없는 50대여성이 무슨 힘이 있어 바꾸겠어요. 하지만 널리널리 알렸지요
주변 지인들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리고 보수지지자들과 대립에서도 저는 지지 않습니다.
따박따박 근거를 대면 그사람들은 말을 못합니다.
안하무인인 저 89명의 의원들 정말 뻔뻔하고 모멸스럽습니다.
총선때는 어떻게든 당선되려고 잘보이려고 편인척 하더니
당선되자마자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는지........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민초 민생들을 위해서 열심히 싸워주세요
저는 이제 민주당원이 아니나 늘 대표님과 개혁파의원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저런 89명의 의원들이 있어서는 개혁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두번 당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음지에 숨어서 기득권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는 의원들의 손발을 묶어둘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꼈던 당원들의 마음을 달래주세요.
쓸데없이 긴 말 들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당비까지는 이제 못내겠어요
당원들 동등한,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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