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원들께 문의하고 싶습니다. 

왜 당원님들은 더불어 민주당 당원이 되셨습니까?

저는 국짐당은 개인적 사익을 위해서 조폭문화가 활성화된 곳이고,

사익과 개인적 영달을 위해서라면, 국가안보건, 국가의 이득이건, 

혹은 국민의 생존권 보장이나 행복 추구권 같은 기본적 의무와 권리는

무시되고, 자신의 정체성, 역사, 외교 조차도 고민이 없이,

그저 두목의 말에 따르는 그야말로 생양아치나 조폭 시스템입니다.

노동당, 진보당 등...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보장 받자는 슬로건으로 

내 세운 자들의 정치결사체입니다. 

노동의 가치를 보장 받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문제는 뒷거래가 만연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이들의 만장일치제는 숨 넘어 

갈 정도로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뭔가? 소통문제가 좀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고쳐 쓸 수 있는 정치 결사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민주당원이 된 이유였습니다.

그럼 묻고 싶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였습니까?

다음은 수년전 부터 제가 느낀 민주당입니다.

-----------   다     음  -----------

최근 문재인 정권, 총선, 국회의장 선출 문제로 확실히 알겠더군요.

이 놈들은 말귀를 못 알아 듣는 특권 의식을 가진 자들이었고,

서열을 통한 조폭문화에 찌들어 있는 구태였습니다.

이들에게 말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조폭문화의 특징은 센놈에게 충성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껏, 거수기나 개돼지로 봤던 자들이 실권을 가진

최상위 권력자라는 걸 인식시켜 줘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당해 보지 않았던 몽둥이 찜질 교육을 해야만

정신 차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머.저.리.들.의 대다수는 당원과 국민을 빼면 시체나 마찬가지 입니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줄 모르는 덜.떨.어.진.놈.들이 금뱃지를 달았다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고, 그게 마치 자신의 능력이고, 실력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런 덜,떨.어.진.놈.들의 무도함조차 언제까지 

오냐오냐 하면서 받아 주고, 예뻐해 줘야하나요?

개 주인들은 먹이를 벌기 위해 수고를 하고, 

놀아 주고, 산책도 시켜 주며, 정성을 다했는 데~~

이런 개.3끼가 계속해서 주인을 물어 댑니다.

애견가들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저는 몽둥이로 말을 들어 쳐먹을 때까지 팰 겁니다.

그것도 안 되면 안락사 시킬 겁니다.

국회의원의 모든 권리와 권한은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대여 받은 겁니다.

그런데, 대여 받은 권리를 마치 자신의 능력처럼 오해하며 으시댑니다.

이 꼴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합니까?

저는 윤석열 보다, 이 자들을 먼저 개혁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을 퇴출시켰다 합시다. 

거기에 따른 이권을 누가 챙길까요?

박근혜의 퇴출을 시킨건 시민권력이었는데,

그런 시민권력에 위임 받은 자들이 시민권력을 뭉개고, 

오히려 주인행세를 하는 개.3.끼들이 누군지는 잘 아실 겁니다.

이런 순환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내지 못한다면,

박근혜나 윤석열이나 현재의 586 조폭 양아치들의 먹잇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원식을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자도 586 조폭문화에 쩌든 한마리 개.3.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자진 사퇴요?

안 되잖아요?

그런데 주인인 우리가 왜 우원식의 미래를 걱정해야 하죠?

우원식을 출당 조치하고, 제명 시키면 

이 자에게 대여 하려고 했던 모든 권한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탈당이라는 정치적 수단을 표출하기 전에

우원식을 출당조치하고, 

제명 하는 것이 훨씬 덜 피곤하고, 더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여기까지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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