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은 당신의 선명성에 의구심이 있습니다!
앞에 두 명의 국회의장으로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정말 한계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지금은 이런 짬짜미를 용인해 줄 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역사에 죄인이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당신이 국회의장이 되고자 하는 개인의 욕심으로 국민 대다수를 희생시킬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당신이 원내대표를 했을 때에도 기대했다가 그 기대를 접었습니다.
그간 이런 저런 일들을 해오셨지만 선명한 대립구도에서도 그놈의 협치, 협의로 대부분 원안이 변경되거나
통과가 지연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회의장은 그런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당원들은 당신이 국회의장이 되길 원하질 않습니다!
사퇴해 주십시요!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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