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과 국민뜻 무시하고 자의적 선택을 한 89명의 의원들은 당당하라!!

  • 2024-05-18 0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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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국민 70%가 추미애 당선자를

국회의장 으로 지지했는데 민주당 

당선자 89명이 당원과 국민 70%의

뜻을 무시하고 외면했다.

선거철 되면 심장이라도 내어줄듯 

당원과 국민앞에 온갖 사탕발림 말을

서슴치 않던 후보자들이 당선만 되고나면

딴사람으로 변한다.

당원과 국민은 배신감을 느낀다.

당원 국민 70%가 지지했던 추미애 당선

자를 외면하고 우원식 당선자를 국회의장으로

선택한 89명의 민주당 당선자 들은

자신들의 의지가 그토록 강했다면

숨지말고 당당하게 자기의 뜻을 밝히라!!

당원국민 70%는 추미애 당선자를 

지지 했지만 어떤 이유로 당원국민 70%

와 다른 선택을 했는지를 당당하게 밝히고

앞으로 자신들의 의지데로 정치를 하라!!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입법 기관이다.

그러나 국회의원 자신을 위한 입법 활동은

아니다. 자신들을 국회로 보낸것은 유권자

국민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당원과 국민들의

뜻을 우선해 받드는것이 국회의원의 책무다.

이것을 소홀히 하는 국회의원은 사기꾼에

비유될수 있을 것이다.

차제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도 당원과 국민의

뜻을 외면한 자신의 선택에 대해 당당하게

밝히고 자신의 소신을 확실히 밝혀 주기를

바란다.

떳떳하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한 국회의원은

당원도 국민도 원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선택에 확신이 있고 의지가

확고 했다면 당당하게 밝히고 당원과

국민들을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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