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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님의 반성은 들끓는 당원과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원식 의원님의 각오는 안팎의 여론과 또렷이 예견되는 험난한 여정
에도 한심한 정권을 정리하고 나라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한 다짐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어법은 다르나 뜻과 방향이 같습니다. 같이하면 커지고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심이 민심이라며? 이건 민심도 당심도 아니잖아
국힘이 있기에 참는다
이승만 건국에 대해 답변피하는 검찰총장에 정청래 "검찰총장이 헌법을 부정하십니까!!!"
“김건희에게 돈 받아 갚겠다” 민주당, 미래한국연구소 각서 실물 공개 ㅡ 강혜경 만도 못한 국회의원, 시장
"5·18 피해자 1000명에 477억"... 최대 규모 배상판결 확정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못했어 “위안부 할머니가 임신 못했던 이유” ㅡ 친일 청산 해야하는 이유
두유라잌 김치? 김장 고수의 손맛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ㅡ 이재명 대표의 김ㅊ장고수의 손맛
잘가세요..1만알고 둘은 모르는.. 애덜.
에휴 .쯧쯧.더말해서 뭐해요? 끌어내려야죠.
다 좋은데... 국가가 배상 하는거 좋다 이거야.. 그런데 국가가 사람은 아니잖아...그럼 잘못한 사람에게 구상권을 행사해야 할것 아니냐... 왜 전국민 모두가 그것도 후세대 포함해서 N 등분 해서 배상하냐 이말이다.. 지금 젊은이들이 518 때 양민을 학살 안것도 아니잖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역시 이재명은 감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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