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250만당원이
100명도 안되는 국개 때문에 탈당합니까?
나가야할건 그들입니다.
170넘게 만들어줬더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지들 권리라 생각하나…
잘가세요 생각이 짧은신듯하니...
탈당을 왜 합니가 끝가지 쓴소리 해줘야지
쓴소리 정도론 안됩니다. 끝까지 남아서, 적폐들 정치생명 막내리게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