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에서 빼놓을 수없는 단어가 민심이고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앞으로 우리 민주당은 민심. 당심을 쓸수없으니, 어떻게 국민을 설득할 것인가?
다 거짓으로 보일 것 아닌가?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
민심과 당심에 반하는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우의원을 당대표로써 당을 지키고 당을 당심을 지키는 것응
대표로써의 자위권의 범위이며, 대리권의 행사에 하자가 있으면 무효로 할 수 있다
즉시 자위권을 발동하여 당원이 준 대리권 행사에 하자있는 부분을 무효로하고 개원전 전당원 투표로 그것도 1인1표제로
국회의장을 선출하여야 한다.
같은편에게 사기 당한 이더러운 대리권행사는 무효로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의원도 우리민주당의 파국을 막으려면 자진 철회하고 전당원 투표에 승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박병석.김진표. 문재인이 되는 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자기를 위해서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지 아니한 문재인정부와 무엇이 다른가?
이것으로 당원들의 패배감를 생각했다면 이대표를 지지했어야 했다!
이것을 고치지 아니하면 22대도 희망이 없고 차기 지방선거 대선도 우리 민주당을 거짓말 정당으로
신뢰를 잃어 버린자들의 집단에 무슨 지지를 보낼 것인가!
윤석열은 꽁지한 김기현이도 대표로 만들고 강요된 짤임을 하였다
이대표님은 당원의 대표로써 자위권 발동하십시오!
이것 안하시면 대표 추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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