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님이 그렇게 말하니
이재명대표가 과거 노무현, 문재인 sns에서 조롱했던 혜경궁 김씨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던게 기억나네요.
당원들이 왜 화가 났는지를 더럽게 물타기 하면 과거의 별별 얘기 다 나오는겁니다. 그걸 원해요?
추미애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더럽게 물타기 하지 마세요.
비겁하게 숨어서 더러운 투표를 한 국개의원들 보단 훨 낫지...
사람은 안변하고 역사는 반복되지...
지금 당원들의 열망에 뒷통수를 친 국개의원 새끼들은 또 언제든지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당원들 뒤통수 치고도 남을 새끼들인건 맞지...
먼 짭소리 ㅎㅎㅎ 신박한 사람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