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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4-05-17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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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는 민의를 대변하겠다, 당원의 뜻을 존중해서 민의를 반영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당선된 민주당의원들이 22대 국회 시작도 전에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사를 묵살하는 폭거를 저질렀습니다.

윤석열의 거부권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번 우원식 국회의장으로 당신들의 뜻을 모은것에 대해서 적어도 충북도당이라도 당원들 앞에 석고대죄하는 사죄의 모습이라도 보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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